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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현직 공무원 33명이 불구속 기소되었고 이중 9명은 1심에서 유죄를 선고, 김충섭시장과 함께 24명은 2차로 기소
- 선거구민 등 350명에게 3,800만원
- 22개 읍·면·동장들은 1,450명에게 2,800만원의 선물 제공 혐의
. 이중 일부 공무원들은 1,700만원 가량 사비 상납
- 선거구민 등 350명에게 3,800만원
- 22개 읍·면·동장들은 1,450명에게 2,800만원의 선물 제공 혐의
. 이중 일부 공무원들은 1,700만원 가량 사비 상납
『 스스로의 자정 능력을 상실했다고 보여지는 김천시청의 검은 장막에 가려진 부정·부패의 실체 』
이제 하나하나, 서서히 밝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갈길은 멀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김천시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 부서장들은·시민에게, 시청 구성원에게 당당해야 한다.
김천시민과 공적인 조직을 부끄럽게한··세력들에게는
시민에 대한 봉사자로서의 엄숙한 맹세를 한 공무원에게 사리사욕에 눈이 멀어 법령을 위반하게 하고, 공무원의 가치를 훼손한 자는, 악의 씨는 뿌린대로 거들 것이며, 돌이킬 수 없는 대가를 반드시 치룬다는 교훈을 얻게 된다, 그러나 지진의 땅에서도 샘은 솟고, 꽃을 피우게 된다. 김천시는 새로운 발전의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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