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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가유공자 예우강화 [시정]
2. 자활사업단 지원 관련 [시정]
3. 요양시설 지도·점검 [건의]
4. 탈수급자 관리 [건의]
5. 위안부 할머니 지원 [건의]
6. 푸드뱅크 운영지원 [건의]
김천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에서의 복지기획과에 대한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주요 건의사항 3건과 시정사항 2건이 있었다.
주요 지적 및 건의사항 3건에 대한 의원의 주요 발언요지 및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 -
·국가유공자 지원 현황을 보면 참전유공자와 보훈대상자에게 지급되는 사망위로금이 타 지자체에 비해 적은 수준이다. 국가유공자가 섭섭하지 않도록 위로금을 조정하기 바라며, 보훈단체 회원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예우에 신경 쓰기 바란다.
[나영민. 배형태 의원 - 건의]
2. 자활사업단 지원 관련 -
·자활사업단을 김천지역자활센테에 위탁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시 소유 건물에 입주한 자활센터에 대해 시가 임대료를 받고 있다. 자활센터의 성공적인 자활사업단 운영지원을 위해 자활센터에 대한 임대료 감면을 검토해주기 바란다.
[배형태 의원 - 시정]
3. 요양시설 지도·점검 -
·요양시설에 계시는 어르신들이 시설 종사자의 과실이나 부주의로 인해 신체적 부상이나 정서적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철저히 지도·점검하기 바란다.
[나영민. 박복순 의원 - 건의]
4. 탈수급자 관리 -
·수급자들 가운데 탈 수급 이후 다시 생활의 곤란을 겪는 사례가 종종 있다. 탈수급자에 대해서도 주기적인 재조사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하기 바란다.
[나영민 의원 - 건의]
5. 위안부 할머니 지원 -
·우리 시에도 등록된 위안부 할머니가 계시지만 지원하는 부서가 없다. 복지기획과에서 위안부 할머니를 지원하고 관리할 방안을 마련하기 바란다.
[김석조 의원 - 건의]
6. 푸드뱅크 운영지원 -
·푸드뱅크를 이용하는 인원수에 비해 지원 수준이 열악하다. 지원 수준을 확대하기 바란다.
[진기상 의원 - 건의]
다음호에는 사회복지과 소관 사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지적결과 편이 연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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