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사보도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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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형태 김천시의원의 황당한 망언언론은 정치를 감시하고, 편달하고, 전달하는 기능을 생명으로 합니다. 불의가 있고 부정이 행해져도 눈을 감고 못 본체하는 국민이면 죽은 백성입니다. 풀뿌리 민주주의는 시의회이며, 시의원은 시민을 대변하고 봉사하는 자리이다. 감투를 쓰고 호령하는 자리가 아니다. 9월 15일(금) 김천시의회 제238회 제2차 본회의 의사 일정 중 7항 김천시 주차장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표결에 앞서 재적의원들에게 찬성 유무 의사 진행 중 대표 발의한 국민의힘 김천시 라선구(자산동, 지좌동)소속 배형태의원이 보충설명 발언권을 달라고 하면서 “자신에 대한 유언비어를 퍼트린 사람에게는 끝까지 파악해서 민형사상 처벌을 받도록 하겠다”라며 발언을 했다. 시민이 뽑은 선출직 시의원이 조례 발의를 할 경우 시민들이 형평성에 어긋나는 조례 발의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거나, 부당함을 주장할 경우 당연히 시민의 의견을 듣고, 설득시키고 이해할 수 있도록 시의원은 최선을 다해야 할 의무가 있다. 유언비어가 들린다는 말을 가지고 민형사상 처벌을 하겠다고 시의원이 본회의장에서 협박성 발언을 한 것은 의견이 다른 시민들은 가만두지 않겠다는 시정잡배식 언행으로 시의원 자질이 의심된다. 이 조례(안)은 당초 김천 혁신도시내 주차장시설 부족을 해소하기 위한 규제 완화를 이유로 발의되어, 시민들 사이 형평성 논란이 계속해서 제기되어 왔다. 또한 율곡동 지역구 모 시의원은 이 조례(안)은 주차장 시설이 개발이 되지 않아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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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만평] 시민들의 궁금증 - 김천시 업무추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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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혹 제보] 부정부패의 시작김충섭 김천시장의 전 비서실장 김모씨는 ‘공직선거법위반’은 집행유예 없는 2년 6월과 특가법(뇌물)’은 징역 5년과 벌금 7천만 원, 추징금 3천3백만 원을 구형받았다. 전비서실장과 회계과 계약담당부서는 상당히 긴밀한 관계로 특정업체에 "일감 몰아주기, 자재부터 온갖 잡다한 것까지 관여" 부정부패는 여기서 부터 시작되었다는 제보가 있다. 시청의 정무라인과 계약관련부서, 업체의 삼각 구도 커넥션이 김천시의 부정부패 근원으로 추정케하고 있다. 또한 시민들 사이에서는 "올 것이 왔다", 아는사람은 다안다. 진실은 곧 밝혀질 것이다"라며 한 점 의혹없는 수사가 필요하다고 했다. 윤석열대통령은 국민권익위원장, 차관 임명회의 때 "민주사회 무너뜨리는 부패한 카르텔,,,, 이권 카르텔과 가차없이 싸워달라", "카르텔 깨는 것이 우리정부의 국정 운영방향이다"라고 했다. [인용] 기득권 카르텔 뜻은 사회적으로 이익을 독점하거나 부정하게 결탁을 하는 협력 시스템을 말한다. 기득권 뜻은 사회적이나 경제적으로 권리를 누리는 그룹을 말합니다. 물론 정당한 절차로 획득한 법률상의 힘을 말합니다. 그렇기에 기득권이 되고 나면 그 힘을 유지하기 위해서 노력을 하게 됩니다. 이렇게 기득권을 가지게 되면, 없는 부류 보다 경제적이나 사회적으로 높은 위치에 서기 쉽기 때문이죠. 기득권 카르텔 뜻에서 알 수 있는 것 처럼, 학벌이나 인맥, 혈연을 가지고 기득권을 누리는 것도 한 형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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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카드깡 한 지역업체 수천만원 세무추징금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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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민 90여명 선거법 위반, 과태료 최고 3천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