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사보도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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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만평] 시민들의 궁금증 - 김천시 업무추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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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쉬운 김천시 부서별 예산설명 2023 - [건축디자인과]건축디자인과의 2023년도 예산액은 80억 58백만원으로 이중 정책사업비는 77억 25백만원이고 행정운영비는 2억 33백만원이며 재무활동비는 1억원이다. 주요대분류 사업은 2개 사업 군이며 1. 살기좋은 건축문화 구현 2.행정운영 경비으로 구분되며, 세부 사업구분은 다음과 같다. [ 살기좋은 건축문화 구현 ] ·건축행정 건실화 34백만원 ·공동주택 관리 7억 73백만원 - 공동주택 관리 지원 5억 5천만원 - - 소규모 공동주택 시설개선지원 2억원 - ·공정한 건축민원처리 4억 18백만원 - 건축사 현장조사대행 수수료 4억원 - ·시민과 함께하는 건축 15백만원 ·건축위원회 운영 13백만원 ·건축물 관리 및 지도 1억원 ·도시 주거환경 개선사업 3억 22백만원 - 빈집정비, 주거환경개선사업 - ·농촌 주거환경 개선사업 88백만원 - 농촌 빈집 정비사업 - ·공공건축물 효율적 관리 4백만원 ·영남제일문 관리 38백만원 ·주거급여지원 56억 58백만원 - 국민기초생활급여(임차급여) 50억 28백만원 - - 국민기초생활급여(수선유지급여) 7억 3천만원 - ·농어촌장애인주택개조사업 30백만원 ·영구임대주택지원 3천만원 - 영구임대아파트 공동전기요금지원 - ·신혼부부보금자리임차보증금이차보전 2억원 ·이사비지원사업(사회보장적수혜금) 4백만원 [ 행정운영경비 ] 2억 33백만원 ·인력운영비 1억 92백만원 ·기본경비 41백만원 [내부거래지출] ·주택사업특별회계 전출금 1억원 다음호에는 의회사무국에 대한 2023년도 예산편이 연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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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혹 제보] 부정부패의 시작김충섭 김천시장의 전 비서실장 김모씨는 ‘공직선거법위반’은 집행유예 없는 2년 6월과 특가법(뇌물)’은 징역 5년과 벌금 7천만 원, 추징금 3천3백만 원을 구형받았다. 전비서실장과 회계과 계약담당부서는 상당히 긴밀한 관계로 특정업체에 "일감 몰아주기, 자재부터 온갖 잡다한 것까지 관여" 부정부패는 여기서 부터 시작되었다는 제보가 있다. 시청의 정무라인과 계약관련부서, 업체의 삼각 구도 커넥션이 김천시의 부정부패 근원으로 추정케하고 있다. 또한 시민들 사이에서는 "올 것이 왔다", 아는사람은 다안다. 진실은 곧 밝혀질 것이다"라며 한 점 의혹없는 수사가 필요하다고 했다. 윤석열대통령은 국민권익위원장, 차관 임명회의 때 "민주사회 무너뜨리는 부패한 카르텔,,,, 이권 카르텔과 가차없이 싸워달라", "카르텔 깨는 것이 우리정부의 국정 운영방향이다"라고 했다. [인용] 기득권 카르텔 뜻은 사회적으로 이익을 독점하거나 부정하게 결탁을 하는 협력 시스템을 말한다. 기득권 뜻은 사회적이나 경제적으로 권리를 누리는 그룹을 말합니다. 물론 정당한 절차로 획득한 법률상의 힘을 말합니다. 그렇기에 기득권이 되고 나면 그 힘을 유지하기 위해서 노력을 하게 됩니다. 이렇게 기득권을 가지게 되면, 없는 부류 보다 경제적이나 사회적으로 높은 위치에 서기 쉽기 때문이죠. 기득권 카르텔 뜻에서 알 수 있는 것 처럼, 학벌이나 인맥, 혈연을 가지고 기득권을 누리는 것도 한 형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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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카드깡 한 지역업체 수천만원 세무추징금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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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민 90여명 선거법 위반, 과태료 최고 3천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