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노촌 이약동 청백리상 - 김한수, 김헌수, 정중현 수상

김천시는 지난 16일 양천동 하로서원에서 조선 전기 김천 출신으로 청백리에 오른 이약동 선생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노촌 이약동 청백리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5회째를 맞이하는 올해 수상자는 김한수 교장(율곡초등학교), 김헌수 주무관(김천시청 열린민원과), 정중현 주무관(김천세무서 체납징세과)으로, 지난 4월 김천문화원에서 엄정하게 심사해 선정했다. ...

• 탐사보도국 기자
• 2022-09-19 15:24

알기 쉬운 김천시의 2022년도 1회추경 예산 설명

김천시의 2022년 1회추경 예산은 ▶1,340억원으로 . ◦ 일반회계는 1,184억원이며 ◦ 특별회계는 156억원이다. 일반회계의 분야별 주요 투자 예산은 ·· ◦ 일반공공행정 분야 - 7억 3천만원 ∙ 인구증가 시책지원금 4억원 ∙ 시설관리공단 전출금 5천만원 ∙ 고향사랑기부제 시스템 구축 3천만원 등 ◦ 공공질서 및 안전 분야 - 34억 7천만원 ∙ 읍면동 하천 시설물 정비를 위한 치수사업특별회계 전출금 26억원 ∙ 부항면 어전지구 급경사지...

• 탐사보도국 기자
• 2022-09-19 11:20

경북도 경찰청, 김천시 수사 자료 제출 받아

*일어혼전 김천 인가? 다어혼전 김천인가? 행복도시와 청렴 시를 추구하는 김천시청에서 벌어지고 있는 참담한 일들로 김천시민들을 부끄럽게 만들고 있다. 이러한 상황을 지켜보는 김천시민들의 스트레스와 피로도는 늘어만 가고 있다. [일어혼전 김천 : 미꾸라지 한마리가 김천을 흐린다. 다어혼전 김천 : 여러마리의 미꾸라지가 김천을 흐린다.] *(일)漁(어)混(혼)全(전) 金泉(김천) / 다(多)漁(어)混(혼)全(전) 金泉(김천)

• 탐사보도국 기자
• 2022-09-15 06:12

[기획탐사보도] - 청렴, 김천시청 부정·부패의 실체

청 렴 『 스스로의 자정 능력을 상실했다고 보여지는김천시청의 검은 장막에 가려진 부정·부패의 실체 』 뉴스삼산이수에서는 시민의 알 권리를 위해 사실에 기반을 두고 진실을 밝히는, 김천시의 청렴도 향상이란 문제가 해결될 때 까지 부정·부패의 원인을 끝까지 추적·탐사하여 옳고 그름을 보도하고 되찾고, 리더가 본분을 다하고 시민위에 서려는 세력들에게 시민을 위해 진실을 찾아 가겠습니다.

• 탐사보도국 기자
• 2022-09-06 15:17

[심층취재보도] 2022. 6.1 김천시장선거 조직적 선거개입 의혹

최근 김천시청 수명의 간부 공무원들의 기소와 관련하여 김충섭 김천시장은 시민들에게 수사와 관련하여 입장 표명을 하여야 할 것이다. 2022년 6.1 김천시장 선거 기간 중특정조직의 불법적 선거운동 개입 의혹을 분석해 보고자 한다. 2021년 김천시 문화홍보실장의 뇌물수수로 구속되어 청렴감사실 이모실장이 문화홍보실장 직무대리 겸직을 하게 되었고, 2022년 1월 김모 면장이 문화홍보실장으로 인사이동, 홍보기획팀 허모팀장은 2022년 6월말까지 근무를 했다. 문화홍보실은 김천시청 출입기자 관리 전담부서로서 김천시정책 언론...

• 탐사보도국 기자
• 2022-09-05 10:23

김천시 - 일부 퇴직 공무원들을 위한 해피투게더

믿을건 공무원 뿐 인가?아니면 김천시에는 일 맡길 사람이 퇴직공무원 밖에 없는가?온통 퇴직 공무원 천국인김천시 산하기관 채용에 문제가 많다.시설관리공단 이사장도 김천시 부시장출신자원봉사 센터 센터장도 김천시 과장출신체육회 사무국장도 김천시 국장출신장애인 복지관 관장도 김천시 국장출신연금만 받아도 충분히 먹고 살 만한 사람들의일자리 창출을 위해 시민들의 혈세가 사용되고 있다.유급 위원회 위원들도퇴직 공무원들이 속속들이 박혀있다.지방자치 민선 시대와 동 떨어진 인사를 하고 있는퇴직 공무원들의 일자리 천국이 김천시다.교묘하게 자격 ...

• 탐사보도국 기자
• 2022-09-05 07:02

[속보] 신음근린공원 김천시의 대장동이 될 것인가? 2탄

30일 김천경찰서는 신음근린공원 공사과정에서 김천시 공무원이 건설업자로 부터 뇌물을 받았다는 혐의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 탐사보도국 기자
• 2022-08-30 17:24

[이슈논평 2] 손가락으로 하늘을 가리는 불법 부당한 김천시 조직적 선거

• 탐사보도국 기자
• 2022-08-30 12:02

알기쉬운 김천시 부서별 예산설명 - [대곡동]

대신동의 2022년도 예산액은 10억 26백만원으로 이중 정책사업비는 8억 48백만원이고 행정운영비는 1억 78백만원이다. 주요대분류 사업은 3개 사업 군이며 1. 동행정운영 및 지원 2. 주민편익사업 3. 행정운영경비로 구분되며, 세부 사업구분 예산은 다음과 같다. [ 동행정운영 및 지원 ] ·행정운영 및 지원 - 일반운영비 - 72백만원 - 여 비 - 43백만원 - 일반보전금 - 3억 7백만원 # 통장·반장활동보상금 : 2억...

• 탐사보도국 기자
• 2022-08-29 09:51

[이슈 논평] 선거개입 충성 공무원의 끝은 어딘가?

지난 2022년 3월김충섭 김천시장의 사진이 전면에 인쇄되고, 속지에 업적 홍보 인텨뷰한 내용이 실린유료 NBN 저널지가읍면동 지역주민센터 민원 홍보대, 지역 단위농협 민원대 및 이통장 등 불특정 다수에게 광범위하게 무료 배포되어 민선8기 지방자치단체장 김천시장 선거에 공무원이 불법 개입하여 김천경찰서에서 조사가 이루어져 검찰청 김천지청에 송치된 사건이다. 지난 8월 1일 기소된 허X 팀장의 NBN 저널지 구입, 배포에 따른 김천경찰서 조사와 검찰에 송치된 공무원에 대한 인사조치 여부에 대해 김천시청 감사실은 개인이 자발적으로...

• 탐사보도국 기자
• 2022-08-27 07:29

알기쉬운 김천시 부서별 예산설명 - [대신동]

대신동의 2022년도 예산액은 11억 40백만원으로 이중 정책사업비는 9억 42백만원이고 행정운영비는 1억 98백만원이다. 주요대분류 사업은 3개 사업 군이며 1. 동행정운영 및 지원 2. 주민편익사업 3. 행정운영경비로 구분되며, 세부 사업구분 예산은 다음과 같다. [ 동행정운영 및 지원 ] ·행정운영 및 지원 - 일반운영비 - 1억 10백만원 - 여 비 - 49백만원 - 일반보전금 - 3억 18백만원 # 통장·반장활동보상금 : 3억 3백만원 # 행사실비지원금 : 1...

• 탐사보도국 기자
• 2022-08-22 07:19

[독자 제보/의혹 투성] 신음근린공원 - 업자&특정 공무원 해피투게더

• 탐사보도국 기자
• 2022-08-22 07:02

본분을 잊은 공무원의 끝은 어딘가? [우물안 개구리]

본지에서 NBN 저널과 관련하여 김천경찰서 수사와 기소를 한 근거로 추가 제보를 추적한 결과 여러의혹이 제기 되고 있다. 손가락으로 하늘을 가리는 NBN 저널 수사_공무원의 본분을 잊은 자발적 충성의 그 끝은 어디일까? "공무원이 직무와 관련하여 또는 지위를 이용하여 범한 죄의 공소시효는 선거법제268조3항에 근거 해당 선거일 후 10년, 직무와 관련하여 또는 지위를 이용하여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는 5년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규정하고 있다. 최근 서울 전동작구청장은 과장 2천, 국장 3천 ...

• 탐사보도국 기자
• 2022-08-22 07:01

[단독] NBN 저널 수사_공무원 자발적 충성으로 가닥

NBN 저널 수사와 관련하여 김천시청X팀장과 언론인 X씨가 검찰에 2022년 8월 1일 송치된 것을 두고, 일각에서는 "당사자와상급자는 미꾸라지처럼 빠져 나가고 힘 없는 부하직원이 책임을 감당하는 불행한 사태가 발생했다"고 한다. 책임자인 김천시장과 실국장은 공무원 선거개입 관련 사건이 검찰에 송치됨에도 불구하고 어떠한 감사 처분도 하지 않고, 방관 행정을 하고 있다는 시민들의 원성이 높다. 본지에서는 위 사건과 관련하여 사사로이 공무원 조직을 선거에 이용하거나 이용 되어지는 불법 부당한 일들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끝...

• 탐사보도국 기자
• 2022-08-22 06:58

김천시, 주민동의 없는 도로공사 누구를 위한 공사인가?

임마누영육아원 앞 도로에서 교동 금류아파트 뒤편 도로를 지나 김천시에서 조성한 김호중거리 임시 주차장 앞을 통하여 큰길로 나오는 구간을 김천시에서는 민원을 이유로 교통량 조사 등 타당성 조사도 없이 수억이 들어가는 도로공사를 진행하던 중 주변 주민들의 항의로 공사가 수일째 중단되어 차량의 사고 위험 예상되고, 경관을 헤치고 있어 주민들의 불만이 폭주하고 있다. 이전에는 민원으로 반사경을 제거했다가 민원으로 다시 붙이는 헤프닝도 발생하였다. 김천시 공무원들의 졸속행정으로 시민의 혈세가 세고 있는데, 이를 감시, 감독하는 부...

• 탐사보도국 기자
• 2022-08-16 11:00